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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로컬의시대(8)] 로컬 커뮤니티 - 지역의 새로운 구심점을 만든다

시사N라이프 | 비로컬 김혁주 발행인


...왕성하고 활발한 커뮤니티의 특성이 두드러지는 곳은 정은빈 대표가 운영하는 <청춘여가연구소>가 아닐까 한다. <청춘여가연구소>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커뮤니티의 크루들이 이합집산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는 사례를 보여준다.  더보기>


[인터뷰] '청춘여가연구소' 정은빈 대표 "진짜 자기계발에 필요한 것은 여가개발"

데일리팝 | 오정희 기자


"가장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것이 직장인 입니다"
청년들은 나라의 허리이자 이시대의 미래라고 비유할 만큼 중요한 존재지만,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사는 경우가 많다. 청년들은 취업난 속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어렵게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나를 위한 시간이 없다. 그나마 지인들과 종종 술 한 잔 기울이거나 피곤을 풀기위해 주말에 잠을 몰아 자는 것이 여가의 전부로... 더보기>


당신의 삶에 탈출구를 만들어 드립니다

2017 네이버엔젤스 x 소셜벤처 지원사업

Benefit | 뉴미디어팀 석대건


...직장을 가진 이들에게 워라밸은 꿈의 이야기일까? 여기 그렇지 않고 외치는 이들이 있다. 청춘여가여연구소는 이들에게 워라밸을 찾아주기 위해 다양한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의 이름에 청춘과 여가라는 꿈 같은 단어를 붙인 이유도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는 사회인들에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전하고 싶어서다. 청춘여가연구소는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놀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해방구다.  더보기>


더불어 사는 삶을 연주하는 소셜 오케스트라

브레멘음악대

Brunch | 위시루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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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여가 플랫폼 직장인들에게 꿈을 선물하다

인문360 |  양은혜


“나는 삶을 디자인하는 사람이고 싶다.”

...광화문에 위치한 청춘여가연구소 정은빈 대표의 30여 년간의 주거지역이기도 한 이곳에서 그의 눈에 자꾸 밟히는 것은 ‘청춘’이었다고 한다. 직장인은 개미처럼 일하지만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 같고 단순 나이에 따라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으로 구분되지만 어딘지 모르게 직장인이라는 분류도 해야 할 것 같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더보기>


1인 여성 기업가 7인 “사람이 브랜드다”

여성신문 | 이유진 기자


경력 단절의 위험이나 정년 걱정 없이 평생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다. 그런 꿈을 실현하며 자기만의 사업을 이뤄나가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문화 기획, 공예, 물류, 브랜딩, 코칭,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인 여성 기업가들이 자신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더보기>


천안시민, 지역사회 돌보는 커뮤니티형 정원프로젝트 운영

Landscape Times | 이수정 기자


80여 명의 천안시민이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소통하는 커뮤니티형 정원프로젝트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천안케어, 꽃천안’ 정원프로젝트는 지난 8월부터 천안 중부 농축산물류센터 옥외공간의 작은 정원을 천안 시민들이 분양받아 조성, 시민이 직접 기른 꽃을 이웃에게 메시지와 함께 전함으로써 지역사회를 돌보고자 추진됐다.  더보기>


지역을 돌보는 꽃집 커뮤니티형 정원프로젝트 ‘천안케어, 꽃천안’ 화제

웰페어이슈


천안시민을 대표하는 80여명의 시민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커뮤니티형 정원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어서 화제이다. 8월부터 천안의 중부 농축산물류센터에 시민정원이 만들어졌다. 9월부터 최대 11월까지 운영되는 이 정원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은 ‘천안케어, 꽃천안’이다. 천안을 대표하는 시민이 직접 기른 꽃을 자신의 이웃에게 메시지와 함께 전한다.  더보기>


청춘여가연구소, 18일부터 이틀 간 ‘기억의정원, 돈의문빵빠레’ 개최

뉴스와이어


...<기억의 정원, 돈의문 빵빠레>는 시니어 문화 및 여가활동을 주제로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참가자들에게 시니어 여가와 문화생활에 관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축제다. ‘2019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지원하며, 청춘여가연구소가 기획·운영한다.  더보기>


가정주부로 살다 70세 넘어 모델 데뷔... 멋짐 폭발

오마이뉴스 | 신동임


'돈의문 빵빠레,기억의 정원'은 청춘여가연구소(대표 정은빈)에서 총괄,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시니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는 것만으로도 칭찬할 만했다. 그 중에서 시니어 모델들과 일반시민모델들이 함께 펼치는 패션쇼를 취재하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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